기사입력 2011.10.10 11:50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한국지엠은는 8일 쉐보레의 첫 글로벌 중형차 '말리부' 출시를 기념해 서울 강남역 M스테이지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이색적인 신차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말리부 파라다이스'라는 주제로 이날 오후 6시부터 약 2시간 동안 개최된 말리부 출시 기념 행사는 미국 서부 말리부 해안 풍경을 담은 무대 위에서 자동차와 예술을 접목한 다양한 문화 이벤트와 함께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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