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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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2루를 쉽게 내어줄 순 없지'[포토]

기사입력 2011.10.08 14:42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문학, 권혁재 기자] 8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차전'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1회초 KIA 김선빈의 번트 타구를 SK 투수 김광현이 잡아 2루로 송구, 유격수 박진만이 잡아 1루주자 이용규를 포스아웃 시키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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