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3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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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남상미-구혜선, '우린 친구이자, 배우와 감독사이' [포토]

기사입력 2011.10.07 22:28

이준학 기자


[엑스포츠뉴스=부산, 이준학 기자] 7일 오후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에서 열린 야외 무대인사에 참석한 '복숭아나무'의 구혜선 감독과 배우 남상미가 사회자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영화 '요술'에 이은 구혜선의 두 번째 장편영화인 '복숭아나무'는 동화같은 샴쌍둥이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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