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07 22:32 / 기사수정 2011.10.07 22:34
[엑스포츠뉴스=부산, 이준학 기자] 7일 오후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에서 열린 야외 무대인사에 참석한 '오직 그대만'의 배우 소지섭이 관객을 바라보고 있다.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인 '오직 그대만'은 전직 복서인 철민과(소지섭 분)과 사고로 서서히 시력을 잃어가는 텔레마케터 정화(한효주 분)의 운명을 건 사랑 이야기를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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