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출신 유튜버 이해인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이해인은 개인 계정에 "오늘은 아침 공복에 체크했더니 좀 빠져있네... 오늘 다들 잘 보냈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이해인은 속옷 차림으로 눈바디를 체크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체중계에 올라간 그는 44.4kg라는 뼈말라 몸무게를 인증해 눈길을 끈다.
특히 이해인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11근 복근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부른다.
한편, 이해인은 과거 tvN '재밌는 TV 롤러코스터'에 출연해 '롤코녀'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20년부터 유튜버로 활동 중인 그는 노출 있는 의상을 입고 피아노 연주를 하는 콘텐츠를 주로 선보이고 있다.
이해인은 지난해 웹예능 '노빠꾸 탁재훈'에 출연해 "얇은 옷을 입고 (피아노 연주를) 했더니 조회수가 떡상했다. 남자 팬들이 너무 많이 생기는 게 부작용"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사진=이해인 계정, 노빠꾸 탁재훈 캡처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