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07 08:42 / 기사수정 2011.10.07 08:4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배우 김혜자가 데뷔 후 처음 시트콤에 출연한다.
jTBC에 따르면 김혜자는 오는 12월 개국하는 jTBC에서 방송되는 시트콤 '청담동 살아요'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전했다.
극중에서 그녀는 청담동에 어울리지 않는 재개발 직전의 작은 2층 건물에 살며 하숙집과 만화방을 운영하는 인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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