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11.29 08:44 / 기사수정 2024.11.29 17:57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측이 "아티스트가 갑자기 전속계약의 해지로 나아갈 의사를 표명한 부분은 매우 당혹스러운 일"이라며 입을 열었다.
지난 28일 어도어 측은 뉴진스가 발신한 내용증명 관련 "예기치 않게 모회사와 전 대표이사(민희진) 사이에 법적 분쟁이 발생하였고 대표이사가 교체되는 변화도 있었지만, 어도어와 그 임직원들은 변함없이 아티스트의 연예활동을 성실하게 지원해 왔고, 한단계 높은 도약을 꿈꾸면서 앞으로의 연예활동을 위한 계약 교섭 및 체결을 진행했다"는 내용으로 회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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