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11.29 05:5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댄서 가비가 유튜브 제작진 전원에게 패딩을 선물했다.
가비 유튜브 채널 '가비 걸'의 PD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본인은 다 벗고 다니지만 우리는 따뜻하게 입고 다니라며 고가의 패딩 제작진 다 사주는 퀸가비. 사랑할래. 편집이 오늘따라 잘 되네"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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