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1-21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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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12월 홈경기 5G서 '크리스마스 스페셜 유니폼' 착용한다

기사입력 2024.11.27 14:30 / 기사수정 2024.11.27 14:30

여자프로배구 정관장 선수들이 12월 홈경기에서 크리스마스 스페셜 유니폼을 착용할 예정이다. 정관장
여자프로배구 정관장 선수들이 12월 홈경기에서 크리스마스 스페셜 유니폼을 착용할 예정이다. 정관장


(엑스포츠뉴스 최원영 기자) 여자프로배구 정관장이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12월 한 달간 크리스마스 스페셜 유니폼을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유니폼은 메인 색상인 블랙과 레드 및 그린 색상의 리베로 유니폼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오는 12월 4일 홈경기부터 크리스마스 전인 21일 홈경기까지 총 5경기에 착용해 팬들에게 즐거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전할 예정이다.

정관장은 '코보스토어'에서 크리스마스 유니폼을 기간 한정 및 프리오더 방식으로 판매한다. 1차 신청 기간은 11월 27일 오후 4시부터 12월 3일 밤 12시까지다. 2차 신청 기간은 12월 4일 오전 9시부터 12월 12일 밤 12시까지다.

또한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윈터 굿즈(크리스마스 캐릭터 스티커, 응원 머리띠 등)도 함께 출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정관장 구단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정관장​

최원영 기자 y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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