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06 07:2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배우 유다인이 영화 '천국의 아이들의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영화 '천국의 아이들'은 소위 문제학생을 맡은 3개월짜리 기간제 교사 유진(유다인)이 폭력사건으로 축구부에서 제명된 정훈(박지빈)과 연변에서 온 엄마와 함께 사는 성아(김보라)를 비롯한 아이들과 뮤지컬 공연을 준비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룬다.
[사진 = 유다인 ⓒ G7엔터테인먼트]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