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송혜교가 43세 생일 맞이 근황을 전했다.
22일 송혜교는 "2024.11.22"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43세 생일을 맞아 파티 중인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송혜교는 43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방부제 미모와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이어지는 사진에는 다비치 강민경을 비롯한 지인들과 함께한 사진도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혜교의 사진에 팬들과 지인들의 축하가 쏟아졌다. 누리꾼들은 "우리 혜교 생일 축하해요", "해피교데이", "나이는 나만 먹지" 등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배우 박솔미는 하트 이모지를 연발하며 송혜교의 생일을 축하했다. 김혜수도 '좋아요'를 눌러 축하를 건넸다.
사진=송혜교 계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