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05 13:42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2045년 악성중피종 환자수가 최고조에 달할 것이라는 공포가 증대되고 있다.
악성중피종이란 석면가루 등이 폐나 흉막 등에 쌓여 발병하는 종양으로 잠복기가 무려 30년에 달하고 발병 후 1-2년 이내에 사망하는 치명적인 병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악성중피종 환자수 ⓒ SBS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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