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05 09:02 / 기사수정 2011.10.05 09:0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 새 MC가 된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과 방송인 붐이 치어리딩을 선보였다.
지난 3일 진행된 SBS '스타킹' 사전 녹화에서 하차한 강호동을 대신해 이특과 붐이 MC로 나섰다.
이날 녹화에서 이특과 붐은 오프닝 때 치어리딩 팀의 퍼포먼스가 진행되는 도중 등장해 치어리딩 팀과 함께 화려한 리프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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