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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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붐 치어리딩 선보이며 '스타킹' 새 MC 신고식 마쳐

기사입력 2011.10.05 09:02 / 기사수정 2011.10.05 09:03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 새 MC가 된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과 방송인 붐이 치어리딩을 선보였다.
 
지난 3일 진행된 SBS '스타킹' 사전 녹화에서 하차한 강호동을 대신해 이특과 붐이 MC로 나섰다.
 
이날 녹화에서 이특과 붐은 오프닝 때 치어리딩 팀의 퍼포먼스가 진행되는 도중 등장해 치어리딩 팀과 함께 화려한 리프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특과 붐은 치어리딩 팀원들 위로 올라서는 어려운 동작이었지만 긴장한 기색 없이 여유있는 모습으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출연진을 환호케 했다.
 
한편, 녹화후 이특은 치어리딩 신고식을 마친 뒤, "건강하고 밝은 웃음, 많이 선사하겠습니다. 저도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소리 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붐, 이특 ⓒ SBS]



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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