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02 18:3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런닝맨' 하하와 태연이 커플티를 맞춰 입었다.
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런닝맨들은 소녀시대 여섯 멤버와 각자 짝을 이뤄 쌍쌍 레이스를 펼쳤으며 하하는 태연과 짝꿍이 됐다.
[사진 = 하하-태연 ⓒ SBS 방송화면 캡쳐]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