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01 18:3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가수 김원준이 슈퍼주니어 신동을 향해 한마디 던졌다.
1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김원준-박소현의 가훈 만들기 미션 수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원준은 박소현과 가훈 만들기에 앞서 집 근처 산에 올라 가화를 그리기로 했다. 산에 도착한 두 사람은 가화를 그리기 전에 서로 마주보며 초상화 그리기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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