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01 00:5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30일 방송될 예정이었던 '나는 꼼수다 21회'가 방송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나는 꼼수다 21회'에서는 서울시장 범야권후보인 박영선 민주당 의원과 박원순 변호사가 출연해 진행자들의 걸죽한 입담 속에 설전을 벌일 예정이었다.
[사진 = '나는 꼼수다' 출연진 ⓒ 정청래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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