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30 19:44 / 기사수정 2011.09.30 19:44
[엑스포츠뉴스= 온라인뉴스팀] MBC '뉴스데스크'에서 합성사진을 보도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는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 일본 세레소 오사카와의 경기에서 '일본 대지진을 축하한다'는 현수막이 걸렸다고 보도했다.
논란은 '뉴스데스크'에서 배현진 MBC 아나운서가 "우리 축구팬이 일본 대지진을 축하한다는 현수막을 걸어서 파문이 일었다"는 발언과 함께 합성사진을 사용한 것이다.
온라인뉴스팀 prees@xportsnews.com
[사진= 뉴스데스크 ⓒ MBC 방송화면 캡처]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