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30 12:2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KBS 새 수목극 <영광의 재인>이 대박 기원 고사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경기도 안성시에 완공한 세트장에서 진행된 <영광의 재인> 고사에는 천정명, 박민영, 이장우, 최명길, 이진, 박성웅, 정혜선, 이기영, 김연주, 남보라와 KBS 정해룡 CP, 연출자 이정섭 PD와 이은진 PD, 제작사 김종학 프로덕션 박창식 대표 등 출연진과 제작진이 집결한 가운데 진행됐다.
천정명이 고사 상에 술을 올렸고, 박민영과 이장우는 고사 상 앞에서 두 손을 모으고 한마음 한뜻으로 시청률 대박과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정혜선과 최명길도 한자리에 서서 다정하게 함께 술을 받아 고사 상에 올리는 등 화기애애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진과 김연주, 남보라 또한 고사 상 앞에서 기도를 올리며 대박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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