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30 10:34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KBS '해피투게더 시즌 3'(이하 해피투게더)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 기관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해피투게더' 전국구 시청률은 12.0%로 지난 22일 방송분이 기록한 11.6%에서 0.4%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우리는 친구다' 특집으로 개그맨 이홍렬, 개그우먼 이성미, 이경실, 'f(x)' 빅토리아, '천상지희' 다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다나는 회식 울렁증이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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