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9 17:27 / 기사수정 2011.09.29 17:27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뮤직비디오 감독 쿨케이가 자신을 좋아했던 소녀에 대해 털어놨다.
쿨케이는 QTV의 '순위 정하는 여자 시즌4'(이하 '순정녀')에 출연해 "나를 좋아했던 소녀가 나중에 보니 여자 아이돌이 되어 있었다"라는 깜짝 발언을 했다.
6명의 남성 출연자가 순정녀들과 함께 출연한 이번 남녀특집 편의 '지금도 생각나는 그 때 그 사람'이라는 코너를 통해 이같이 밝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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