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9 09:29 / 기사수정 2011.09.29 09:2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임희진 기자] 장동건, 배용준, 손석희, 김명민이 '무릎팍도사'가 섭외에 끝내 실패한 스타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호동의 연예계 잠정 은퇴 선언으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가 폐지절차를 밟고 있는 가운데 '무릎팍도사'의 끈질긴 출연요청에도 섭외에 실패한 장동건, 김명민, 배용준, 손석희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장동건은 강호동의 가장 끈질기고 공개적인 '러브콜'에도 출연을 고사했었다. 그 이유로 "실제로 숫기가 별로 없고 말을 재밌게 하는 편이 아니다. 배우는 말보다는 작품을 통해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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