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9 08:53 / 기사수정 2011.09.29 08:5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임희진 기자] 가수 손담비가 자선카페에서 일일 매니저로 변신했다.
손담비 자선카페는 H&T사 'KEEP PET(킵펫)'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행사로, 손담비는 카페를 찾은 이들에게 직접 과일 음료를 만들어 건네며 일일 매니저로서 활동했다.
게다가 이날 손담비는 생일임에도 불구하고 봉사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 많은 팬을 감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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