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10.25 09:15 / 기사수정 2024.10.25 09:1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라붐 출신 율희의 작심 폭로에 날벼락이 떨어졌다.
율희는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37분짜리 영상을 업로드, 최민환과의 결혼생활 중 벌어졌던 일에 대해 폭로했다. 특히 율희는 최민환이 업소를 다녔다는 사실을 1년 전 알게 됐으며, 이혼을 결심하면서 양육권을 가져가겠다고 하자 위자료 명목의 5천만 원에 아이 셋 양육비로 매달 200만 원을 주겠다는 말을 들었다고도 전했다.
최민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입장 정리 중"이라며 말을 아꼈다. 24일 늦은 밤 폭로가 이뤄진 만큼, 아직 내부 정리가 되지 않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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