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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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수, 日 가더니 더 어려진 비주얼…반려토끼와 도쿄 활보

기사입력 2024.10.24 12:37 / 기사수정 2024.10.24 12:37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하연수가 도쿄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23일 하연수는 "마요랑 오손도손 일상. 얼마 전까지만 해도 반팔로 외출했었는데.. 드디어 손칼국수에 김치 찢어서 먹고싶은 계절이 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하연수는 반려토끼 마요를 품에 안은 채 도쿄의 거리로 외출을 나선 모습이다.

러블리한 베레모를 쓴 하연수는 34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하연수의 근황에 팬들은 "마요 행복해보인다", "세상에서 베레모 제일 잘어울리네", "너무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연수는 지난 2012년 한 화장품 브랜드의 CF 모델로 데뷔해 배우로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현재 그는 일본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20일 KBS 2TV '개그콘서트 in JAPAN'에 출연해 얼굴을 비춘 바 있다.

사진=하연수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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