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8 12:4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상장사 주식부호 7위에 올랐다.
26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1811개 상장사 중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지분 가치를 지난 23일 종가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1000억원 이상의 주식보유자는 167명으로 집계됐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택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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