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8 08:51 / 기사수정 2011.09.28 08:5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개그맨 강호동이 지난 27일을 마지막으로 '강심장'에서 하차했다.
앞서 강호동은 세금 과소납부로 국세청으로부터 수억 원대의 추징금을 부과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자 지난 9일 기자회견을 통해 연예계 잠정은퇴를 선언했다.
강호동이 진행하는 마지막 '강심장'이 된 27일 방송분에서는 기자회견을 열기 바로 직전인 지난 8일 녹화한 것으로 눈길을 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