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7 22:3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한지우가 조재현과 함께 있는 은고를 목격하고 질투심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계백> 20부에서는 태연(한지우 분)이 의자(조재현 분)와 은고(송지효 분)를 보고 화를 참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의자가 태자로 책봉되면서 태자비 자리에 오른 태연은 의자를 위해 내조하고자 노력했지만, 의자의 외면을 받았다. 의자가 은고를 마음에 품고 있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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