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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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내가 바로 끝판왕이다~'[포토]

기사입력 2011.09.28 08:42 / 기사수정 2011.09.28 08:42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잠실, 권혁재 기자] 27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삼성은 3회 터진 최형우의 동점타와 강봉규의 결승 2루타에 힘입어 5-3으로 승리하며 시즌 전적 76승 2무 47패로 페넌트레이스 우승 및 한국시리즈 직행을 확정지었다.

9회 마운드에 오른 삼성 오승환이 역투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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