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7 23:27 / 기사수정 2011.09.27 23:27
▲백진희 모자이크 장면 화제 ⓒ MBC '하이킥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혜진 기자] 백진희가 엉덩이 노출 연기를 감행해 화제다.
27일 방송된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이하 '하이킥3') 에서는 백진희가 엉덩이가 드릴에 뚫려 힘들어하는 모습과, 윤유선의 성화에 못 이겨 결국 모자이크 처리가 된 채 엉덩이 노출을 감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윤계상과 김지원이 몇 차례 우연한 만나며 첫 러브라인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백진희,윤유선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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