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7 11:1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연기자 박시후가 사극 출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시청률 고공행진 중인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 촬영현장을 찾았다.
이날 박시후는 사극 출연을 왜 했을까 후회했던 적이 있었느냐는 리포터 조영구의 질문을 받고 "사극이 잘 맞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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