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6 22:30 / 기사수정 2011.09.26 22:30
▲도가니 사전 재조사 여론 ⓒ 영화 '도가니' 포스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혜진 기자] 영화 '도가니'가 흥행을 이어감에 따라 사건을 재조사해야한다는 여론이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 22일 개봉한 영화 '도가니'는 개봉 나흘 만에 전국 관객 92만 350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광주인화학교 성폭력 사건'을 토대로 만든 영화 흥행하자 다음 아고라 등 온라인을 중심으로 광주인화학교 사건의 전면 재조사 촉구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사진 ⓒ 영화 '도가니'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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