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5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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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 전화할 뻔" 진, 조각상 같은 외모 자랑

기사입력 2024.10.14 18:02 / 기사수정 2024.10.14 18:02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그룹 BTS 멤버 진이 조각 같은 미모를 뽐냈다. 

14일 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은 우거진 풀숲에서 가만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데 날렵한 턱선과 조각 같은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또한 정면, 좌측, 우측의 다양한 각도에서도 굴욕 없이 빛나는 외모가 눈에 띈다. 



파란색의 츄리닝을 입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미모가 숨겨지기는 커녕 오히려 그의 외모에 더욱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명실상부 얼굴 천재", "고급진 얼굴이다", "박물관에 전화할 뻔 했네. 조각상이 탈출했잖아" 라며 진의 외모를 칭찬하는 반응이 쏟아졌다.

사진 = 진 인스타그램

 

이유림 기자 dbfla467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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