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트와이스(TWICE) 모모가 독보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3일 모모는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모는 오프숄더 핑크 드레스를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단발로 자른 머리와 함께 어깨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내면서 섹시함을 더한 그의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더불어 멤버 채영과 함께 인증샷을 암기기도 했는데, 오똑한 콧대까지 눈길을 모았다.
한편, 1996년생으로 만 28세가 되는 모모는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사나, 미나와 함께 유닛 미사모(MISAMO)로 일본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트와이스는 29일 오후 1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다섯 번째 팬미팅 'HOME9ROUND'를 진행하며, 미사모는 11월 6일 미니 2집 'HAUTE COUTURE'로 컴백한다.
사진= 모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