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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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계 빅초이' 최혜정, '많이 맞았다 그만해라'[포토]

기사입력 2011.09.25 15:02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평창, 권혁재 기자] 25일 오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의 트룬 컨트리클럽(파72/6,712야드)에서 열린 '제33회 메트라이프 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4라운드에서 10언더파를 기록하며 합계 6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한 최혜정이 동료 선수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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