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3 09:53 / 기사수정 2011.09.23 09:5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임희진 기자] 배우 이승연의 딸이 패셔니스타로 등극했다.
지난 22일 스포츠 브랜드 스케쳐스 측은 이승연이 딸과 함께 파파라치 콘셉트로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이승연은 블랙 재킷과 데님을 매치한 세련된 모습으로 딸을 안고 차량에서 내리고 있는 모습이다. 이승연의 딸 역시 호피무늬 재킷에 블랙바지를 입고 비니와 선글라스, 운동화를 매치해 패셔니스타다운 모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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