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2 21:51 / 기사수정 2011.09.22 21:52
▲이특 영수증 하트 선물 공개 ⓒ 엑스포츠뉴스DB, 이특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강정석 기자] 슈퍼주니어 이특이 팬들로부터 영수증 으로 만든 하트를 선물 받았다.
22일 이특은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앨범을 이렇게나 많이 사주시는 우리 팬들 사랑합니다!!!중국 팬 여러분 다 앨범 잘 받으셨죠? 고마워요!!"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수증에 리본 예쁘게 감아 하트를 만들었다. 특히 엄청난 영수증의 양에 더 놀라게 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슨 영수증일까", "내용이 되게 궁금한데?", "좋은 추억이 되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는 23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후속곡 '아차'의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특, 이특 영수증 하트 선물 ⓒ 엑스포츠뉴스DB, 이특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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