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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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본선 티켓 추가 판매

기사입력 2024.09.27 17:28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이 본선 티켓 추가 판매를 시작했다.

27일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오는 10월 5일 서울 잠실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본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은 인기 콘텐츠인 ‘시간의 전장'에서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본선에는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된 예선에서 좋은 기록을 달성한 상위 32인이 참가한다. 대회 총상금은 1,000만 원이며, 참가자에게는 ASUS ROG ALLY X, LG 게이밍 모니터 등의 경품이 제공된다.

티켓은 티켓링크에서 판매되며, 지난 25일 진행된 1차 판매는 5분 만에 100장이 완판됐다. 이에 27일 오후 2시부터 70장의 추가 티켓이 2,000원(수수료 포함)에 판매되고 있다.

본선 현장에 방문한  관람객은 마정석(5,000개)과 럭키 박스(10개)를 받을 수 있으며, 티켓을 사전 구매한 관람객은 추가로 마정석 5,000개와 럭키 박스 10개를  받을 수 있다.

이뿐만 아니다. 현장 관람객은 챔피언십 굿즈 패키지(에코백, 장패드, 보조배터리 등)를 받을 수 있으며, COLORFUL iGame 지포스 RTX 4070 Ti Vulcan OC D6X 12GB 그래픽카드, LG 24GS60F 24인치 FHD 입문용 게이밍 모니터, 한정판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후드 집업, '나 혼자만 레벨업' 한정판 만화책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한편, 지난 5월 8일 글로벌 정식 출시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뷰를 기록한 ‘나 혼자만 레벨업’ IP를 통해 탄생한 최초의 게임이다.

사진 = 넷마블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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