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발라더이자 음원 강자로 사랑받고 있는 양다일과 범진이 특별한 옴니버스 공연으로 만난다.
바른손이 주최하고 빅쇼이엔엠이 주관하는 'LIVE ON 양다일 X 범진' 옴니버스 공연이 오는 11월 9일 오후 5시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홀에서 개최된다.
수많은 리스너들에게 인정 받으며 음원 강자로 존재감을 빛내고 있는 양다일과 범진의 라이브로 황홀한 가을밤을 선사할 이번 옴니버스 공연 'LIVE ON 양다일 X 범진'은 오는 10월 2일 오후 8시부터 인터넷 예매사이트 티켓링크를 통해 티켓을 단독 오픈한다.
'명품 발라더' 양다일과 범진의 만남을 기획한 공연 'LIVE ON'은 바른손에서 주최하는 문화공연으로 지난 8월 'LIVE ON BTOB X N.Flying', 'LIVE ON 부산 박창근' 공연을 성황리 개최하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LIVE ON'을 통해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옴니버스 공연을 펼치게 된 양다일과 범진은 풍성한 셋리스트를 바탕으로 생생한 최상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오직 공연장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들로 특별한 가을밤을 선물할 계획이다.
한편, 'LIVE ON 양다일 X 범진' 옴니버스 공연은 오는 11월 9일 11월 9일 오후 5시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홀에서 펼쳐지며, 티켓 예매는 오는 10월 2일 오후 8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사진=바른손, 브랜뉴뮤직,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