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6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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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카페 사장의 열일하는 미모…초근접에도 무결점

기사입력 2024.09.25 17:07 / 기사수정 2024.09.25 17:07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박한별이 제주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25일 박한별은 개인 채널에 별다른 문구 없이 하트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박한별은 모자를 눌러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화장기 없는 얼굴의 그는 초근접에도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자신이 운영 중인 제주도 카페임을 알린 박한별은 이어지는 사진에서 편안한 추리닝 차림으로 방석을 깔고 앉아 독서에 빠진 모습을 담아 눈길을 끈다.

그는 커피 사진에 "맛있어♥"라는 문구를 추가해 카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카페에 가면 박한별님 볼 수 있나요?", "곧 방문합니다", "너무 예뻐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4년생인 박한별은 만 39세로 지난 2017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남편이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됐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하고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근황을 공유해왔고, 최근 5년 만에 복귀를 준비 중이다.

사진 = 박한별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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