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2 08:48 / 기사수정 2011.09.22 22:4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개그맨 황승환(오승훈)이 31억6000만원을 보유한 주식부자 대열에 올랐다.
21일 재벌닷컴은 20일 종가 기준으로 유명 연예인 주식 지분 가치 등을 평가한 결과 상장사 유명 연예인이 보유한 주식지분 가치 10억 원 이상을 기록한 연예인은 총 8명이라고 밝혔다.
[사진 = 오승훈 ⓒ 아이웨딩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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