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1 23:1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차지헌(지성)이 노은설(최강희)을 외면했다.
21일 방송된 SBS '보스를 지켜라'에서 차회장(박영규)의 비리문서에 관해 아무런 얘기도 하지 않는 노은설에게 화가 난 지헌이 돌변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최강희 ⓒ SBS 방송화면 캡쳐]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