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1 13:4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이 연예인 주식부자 1위에 올라 화제다.
21일 재벌닷컴은 20일 종가 기준으로 연예인 주식 지분 가치 등을 평가한 결과 상장사 유명 연예인이 보유한 주식지분 가치10억원 이상을 기록한 주식부자는 8명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사진 = 이수만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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