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0 14:32 / 기사수정 2011.09.20 14:33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의 인기 골퍼인 양수진(20, 넵스)이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수부)과 공식 후원을 체결했다.
광동제약은 20일, 2008년 프로에 입문해 차세대 기대주로 꼽히는 양수진은 서초동 소재 광동제약 사옥에서 이 회사 최수부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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