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0 00:5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가수 윤복희가 과거 미니스커트를 입었던 이유를 밝혔다.
19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 출연한 윤복희는 지금껏 알려진 것과 다른 미니스커트 신드롬의 내막을 공개했다.
윤복희는 한국 최초 미니스커트 여성으로 화제가 됐던 과거 비행기 광고에 대해 "비행기에서 내린 사람은 내가 아니다. 얼굴만 나도 몸은 다른 사람이다"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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