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19 22:4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김유정이 죽은 조재현의 아이를 살려냈다.
19일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계백> 17부에서는 가희(김유정 분)가 죽은 의자(조재현 분)의 아이를 다시 살려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희는 계백(이서진 분)이 품에 안고 온 갓난아기가 싸늘하게 죽어버리자, 아기를 품에 안고는 눈물을 펑펑 흘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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