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가수 윤복희가 미니스커트를 입은 이유에 대해 밝혔다.
19일 밤 방송되는 MBC '놀러와'에서는 '커튼콜의 여왕' 스페셜로 가수 윤복희, 인순이, 뮤지컬 배우 박해미가 출연한다.
이날 윤복희는 미니스커트를 입었던 건 남자친구 때문이었다고 고백해, 전에 알려진 이유와 다른 이유로 모두를 의아하게 했다.
또 이후 이어진 '골방 밀착 토크'에서는 윤복희가 미니스커트를 입은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커튼콜의 여왕' 스페셜 '놀러와'는 19일 밤 11시 15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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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놀러와 ⓒ MBC]
이나래 기자 purp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