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이시영이 남다른 수영복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8일 이시영은 "배를 집어넣은 건데 계속 넣으라고 하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수영복을 입고 아이들과 함께 풀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는 "여름 끝자락이어서 더 행복하다"라며 일상에서 보낸 늦여름을 보내고 있는 사진도 함께 올렸다. 수영복을 일상복 코디로도 활용한 모습이 눈길을 모았다.
누리꾼들은 "언제봐도 예뻐요", "넣을 배가 없어요", "이미 완성형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 2018년 득남했다. 지난 7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위트홈'에 출연했으며 새 웹드라마 '살롱 드 홈즈', 넷플릭스 새 예능 '좀비버스: 뉴 블러드' 등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이시영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