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18 10:3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배우 윤상현이 최지우에게 호감 표시를 했다.
윤상현은 18일 방송되는 MBC '섹션TV연예통신' 코너 '라이징스타'에서 드라마 '지고는 못살아'에 함께 출연 중인 최지우에 칭찬을 했다.
특히 윤상현은 "지우 히메에게 상현 오빠라는 소리를 듣는다. 연기자 하길 잘했다"며 "심지어 커피까지 타다 준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지우씨랑 사귀면 진짜 재밌을 것 같다"고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기도 해 주위의 의심을 샀다는 후문도.
한편 '지고는 못 살아' 윤상현 파트너 최지우가 말하는 윤상현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와 화기애애했던 촬영장 에피소드는 9월 18일 오후 4시 10분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방송된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윤상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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