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18 04:46 / 기사수정 2011.09.18 04:46
*이 글은<엑스포츠뉴스>를 통해 프로야구8개 구단별 논객들이 올리는 글입니다.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永's] 작년 말 신연봉제도를 도입한LG는 올 시즌 연봉 협상에서 정말 깜짝 놀랄만한 일들을 펑펑 터뜨려주면서 '겨울에는LG가 최고' "프로야구판을 맘대로 바꾸려고 한다" 라는 비아냥에 가까운 핀잔을 듣기도 했는데요.
지난 연봉 협상에서는 박명환 선수의 역대 최고액 삭감(90%삭감5억->5천만원)을 시작으로 시즌 내 활약에 따라 천차만별로 연봉 협상이 진행이 됐습니다.
[사진 = 박현준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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