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16 16:53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롯데 자이언츠 구단이 지난 15일부터 부산 사직구장 자이언츠 박물관 내에서 운영한 故 최동원 추모소에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故 최동원 추모소에는 허남직 부산시장, 제종모 부산시의회장, 오거돈 경남중·고 총동장회장 등 오후 4시 현재 약 800여명의 추모객들이 방문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